ETF 선택법 (패시브ETF, 자산배분, 레버리지ETF)
증권사 앱을 처음 열었을 때 S&P 500 ETF 만 열 개가 넘게 떠 있던 그 당혹감, 저도 정확히 기억합니다. TIGER, KODEX, ACE에 TR이 붙은 것, 환헤지가 붙은 것, 레버리지가 붙은 것까지 나오는 순간 그냥 손이 멈췄습니다. 결국 아무거나 하나 집어 샀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첫 번째 실수였습니다. "어떤 ETF가 좋냐"는 질문보다 "나에게 맞는 ETF가 뭐냐"를 먼저 물었어야 했습니다.패시브 ETF vs 액티브 ETF, 수수료가 전부가 아니었다일반적으로 패시브 ETF는 무조건 유리하고 액티브 ETF는 피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 정확히는, 액티브 ETF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들어가느냐의 문제입니다.패시브 ETF(Passive ETF)..
2026.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