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전략1 변동성 장세 생존법 (현금비중, 해자기업, 위험관리)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산한 시총에서 반도체 두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58%를 넘어섰습니다. 이 숫자를 처음 봤을 때 저는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 쏠림이 이 정도면 흔들릴 때 도망칠 데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6월 한 달 동안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2~3일에 한 번꼴로 발동됐습니다. 그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살아남는 투자자와 그렇지 못한 투자자를 가른 건 종목 선택이 아니라 위험관리 방식이었습니다.현금비중과 위험관리, 아마추어가 버티는 방법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장이 8% 빠지던 날 "이건 진짜 끝이다" 싶어서 팔았는데, 다음 날 8% 반등하는 걸 멍하니 바라봤던 그 느낌. 저는 2008년 리먼 쇼크 때 그 반대 경험을 했습니다. 하던 일이 바빠서, 솔직히는 보기 싫어서 계좌를 열지 않았고.. 2026.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