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2 금융 문맹 탈출 (소비 습관, 주식 투자, 복리 효과) 팀장으로 승진하고 나서 수입차 할부를 시작했을 때, 저는 그게 소비인지 낭비인지조차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뒤 은퇴 준비 세미나에서 "그 할부금을 매달 ETF에 넣었으면 지금쯤 얼마가 됐을까" 계산해보라는 말을 들었고, 실제로 계산해보니 숫자가 꽤 불편했습니다. 금융 문맹(Financial Illiteracy)이란 단순히 주식을 모르는 게 아니라,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감조차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저는 그날 처음으로 제가 그 상태였다는 걸 인정했습니다. 소비 습관 — 부자처럼 보이려다 진짜 부자를 놓쳤습니다거래처 미팅이 잦아지면서 "팀장 체면"이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되뇌며 수입차로 갈아탔습니다. 원래 타던 국산 세단은 아무 문제없었는데, 남들 시선이 달라진 게 느껴지니까 저도 모르게 차부.. 2026. 9. 27. 돈의 속성 (다섯 가지 능력, 캐시플로우, 수각이론) 돈을 버는 능력과 모으는 능력은 전혀 다른 역량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30대 중반에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어렵게 모은 3천만 원 중 절반을 친척에게 빌려줬다가 끝내 돌려받지 못했거든요.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돈을 버는 것과 지키는 것, 불리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기술이라는 것을요.돈 버는 것만으론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혹시 알고 계셨습니까?주변을 한번 돌아봐 주십시오. 적잖은 수입을 올리는데도 늘 빠듯하게 사는 사람, 반대로 평범한 월급으로 꾸준히 자산을 불려 가는 사람. 이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돈과 관련된 능력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돈에는 크게 다섯 가지 능력이 따로 존재합니다. 버는 능력, 모으는 능력, 쓰는 능력, 불리는 능력, 그리고 유지하는 능력입니다... 2026.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