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PBR1 ETF 장기투자 (투자일기, 시퀀스리스크, PER/PBR) 투자를 시작한 사람과 아직 머뭇거리는 사람의 격차는 1년마다 복리로 벌어집니다. 20년 넘게 금융 현장에 있으면서 제가 가장 자주 목격한 장면이 바로 이겁니다. 계좌도 없이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라고 묻는 분들, 그리고 5년 전에 시작해서 이미 자산이 두 배가 된 분들. 두 그룹의 차이는 타이밍이 아니라 출발 여부였습니다. 투자일기를 손으로 쓰기 시작했을 때 달라진 것제가 신입 시절, 선배에게 들은 말 중 지금도 기억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왜 샀는지 못 적으면, 왜 팔았는지도 모른다." 처음엔 별생각 없이 흘려들었는데, 몇 년 후 그 말의 무게를 직접 느꼈습니다.당시 저는 매매할 때마다 이유를 연필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월 ○일,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로 코스피 200 ETF .. 2026. 9. 2. 이전 1 다음